데브시스터즈의 코스닥 상장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5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주관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입니다.



상장예비심사 통과 후 6개월 이내에 상장하면 되기 때문에 연내 적절한 시기를 판단해 상장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월 카카오 게임하기 `쿠키런`을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613억 원, 당기순이익은 2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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