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도끼와 더 콰이엇팀이 전체 탈락 위기에서 겨우 살아났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 4회에서는 래퍼 지원자들이 프로듀서들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끼와 더 콰이엇 팀의 스페셜 공연을 본 지원자들은 "파워풀해서 멋있었다" "같이 하면 멋진 무대 할 수 있을 거 같다" 라며 호평했다.



그러나 막상 토끼와 더콰이엇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지원자들은 소수였다. 프로그램 룰에 따르면 프로듀서의 방에 정원이 4명이 안 됐을 경우엔 프로듀서까지 탈락하게 되는데 도끼와 더 콰이엇 팀에는 겨우 3명의 지원자가 입장한 것.



4명의 선택을 받지 못한 도끼 더 콰이엇 팀은 프로듀서를 포함해 전체 탈락의 기로에 섰지만지원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팀을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구사일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키썸, 탈락 너무 아쉽다", "`쇼미더머니3`,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쇼미더머니3` 편집은 맨날 저렇게 해", "`쇼미더머니3` 도끼 탈락 안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충격`··목 조르더니 질질 끌고 집까지
ㆍ`썰전` 강용석 "미국 방송사에 고소당한 자막 제작자위해 무료 변호"선언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서정희, 5억 피소 사건에 "그 5억원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몰라"
ㆍ소비심리 여전히 부진‥한 달 만에 급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