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의 집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최정윤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부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집에 들어선 MC 이영자 오만석은 "현관이 다르다. 냄새도 다르다"며 감탄했다. 특히 이영자는 "23년 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난 뭘 했나..."라고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최정윤의 집은 저택을 연상시켰으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니바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윤 집공개 진짜 대박이다" "최정윤 집공개 어쩜 이래? 좋다" "최정윤 집공개 이런 집에서 살다니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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