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4인 가족 거뜬...아파트형 오피스텔 장마 뚫고 ‘인기 질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판교역 SK HUB’ 전용면적 22.68~84.79㎡, 총 1084실 초대형 단지 규모

    - 전용 84㎡ 52실 구성, 4베이(Bay)설계 및 방 3개?욕실 2개 등 아파트 급 주거공간 제공



    최근 부동산 업계 내 가족단위 시대의 거주가 가능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일부 건설사들은 실거주가 편리한 아파트급의 면적을 포함하여 적극적인 공급에 나서고 있다. SK건설이 판교 일대 분양중인 ‘판교역 SK HUB’와 삼성물산의 ‘래미안 용산’이 전용 84㎡의 오피스텔을 선보인 대표적인 사례다.



    아파트처럼 넉넉한 면적으로 구성되는 만큼 이들 아파트형 오피스텔은 방 2~3개를 설치해 신혼부부나 4인 가족까지도 무리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파트에서 유행하는 4베이 평면을 갖춤과 동시에 화장실에는 욕조까지 설치 하는 등 아파트와 같은 생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판교역 SK HUB(허브)’의 전용 84㎡ 타입의 경우 총 52실로 구성됐다. 이중 45실이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안방+침실+침실+거실)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SK건설 관계자는 “판교신도시의 경우 판교테크노밸리나 NHN 등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교통과 주거쾌적성이 좋아 주거를 위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에 하나로 꼽힌다”며 “판교신도시 내에 중소형 아파트가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아파트와 같은 면적 구성을 통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공급중인 ‘판교역 SK HUB(허브)’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 동, 전용면적 22~85㎡ 총 1084실이다. 이 중 전용면적 84㎡를 52실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52실 중 45실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욕실에는 욕조가 설치되고, 세탁실 공간까지 따로 마련하는 등 일반아파트와 생활하는데 차이가 없도록 했다.



    특히 판교 일대에서는 가장 높은 4.5m의 층고(1층세대)를 확보하여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월등한 경쟁력도 갖췄다. 특화된 설계를 선보이면서 주변 임차인들의 거주 선호도 및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의 탁월한 교통여건도 강점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단지 가까이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 내 SK케미칼, 삼성테크원, 안철수연구소 등 대기업 및 유명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최종적으로 총 300여 개의 IT기업이 입주할 계획으로 임대시장이 활성화가 예상되는 상황.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고용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가 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판교역 SK HUB’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 일대 위치한다. 7월 중 단지 내 상가 분양도 실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임신, 사진 속 `Who`s Nxt` 문구 의미가…
    ㆍ`한밤` 위암 투병 유채영 소식 전해, 현재 고비 넘긴 상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송하예 6단 변천사, 외모에 주기가 있나?…데뷔 앞두고 `물오른 미모`
    ㆍ2분기 GDP 0.6% 성장‥7분기 만에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나 혼자 자고 싶어"…열 커플 중 네 커플 따로 자는 이유

      국내 기혼자 열 커플 중 네 커플은 따로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와 수면의학 학술단체인 대한수면학회가 전국의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에 따르면 기혼인 응답자 중 38.1%는 ‘혼자 잔다’고 응답했다. 열 커플 중 네 커플이 따로 잠을 자고 있는 셈이다.독립 수면 트렌드의 급부상은 동반 수면자들의 수면 만족도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실제 배우자나 자녀, 반려동물 등과 함께 동반 수면을 하는 응답자 가운데 79.9%는 함께 자는 것이 수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동반 수면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직·간접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동반 수면 시에 구체적 수면 방해 요인으로는 △뒤척임·움직임(53.7%) △코골이·소음(43.5%) △취침 시간 차이(37.3%) △생활 습관 차이(25.8%) △공간 부족(13.8%) 순이었다. 특히 절반 이상이 ‘뒤척임’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는데, 수면 중 발생하는 물리적 흔들림이 숙면의 연속성을 끊는 직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김동규 대한수면학회 홍보이사는 “기혼자 10명 중 4명이 독립 수면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면 방식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이 드러났다”며 “숙면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서로의 수면 취향과 생활패턴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독립 수면 트렌드 확산은 관련 제품 확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제품이 대표적

    2. 2

      글로벌 식량시장 '초비상'…호르무즈 봉쇄가 불러온 '비료 쇼크'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물류 마비가 글로벌 식량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농사에 필요한 비료 등 공급이 막히면서다. 식량 인플레이션(애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호르무즈 해협 마비로 비료 생산 차질14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2026년 세계 곡물 생산량 전망치는 최근 30억 2900만 톤(t)으로 상향 조정됐다. 전 세계 소비를 충당하고 남은 재고를 사용량으로 나눈 세계 곡물 기말 재고율은 31.9%에 달해 식량 안보 측면에서 이른바 '편안한(comfortable)' 수준이다.소비자 물가와 가장 밀접하게 연동되는 지표인 2월 기준 글로벌 식품가격지수 또한 125.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0.9%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쳤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1.0%가량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풍부한 곡물 재고 수치가 실제 가용성을 뜻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과거의 식량 위기가 주로 가뭄이나 홍수와 같은 기상 이변에 따른 '공급량 상실'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최근의 위기는 농산물을 재배에 필수인 원자재 조달이 문제로 떠올랐다. 특히 1년 농사의 명운을 가르는 북반구의 봄 파종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터진 이번 최근 공급망 단절은 전 세계 농가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피해를 강제한다는 분석이다. 최근 글로벌 비료 시장과 농업 원가 구조를 짓누르고 있는 압박은 '해상 물류의 봉쇄'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격화하면서 세계 에너지 및 화학 제품 무역의 최대 대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전면 마비 상태가 됐다. 유

    3. 3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직접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제 3자 배정 방식이다.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최대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더해 총 155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국내 생산라인 증설과 해외 생산거점 확보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와 성장 기반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