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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의연인` 지현우, 추락하는 무대 장치 몸으로 막아 `피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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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가 정은지를 구하려 몸을 날렸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이재상, 이은진 연출/오선형, 강윤경 극본) 10회에서 장준현(지현우)은 최춘희(정은지)의 콘서트 무대에 서려 했다.



    그 곳에서 최춘희와 공개연인을 밝히려 한 것. 그는 최춘희 콘서트 대기실에 왔다가 무대 의상이 더럽혀진 것을 확인했다. 최춘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네가 무대에서 보자며. 그래서 와 있다"고 말을 꺼냈다. 그 말을 들은 장준현은 불현듯 최춘희에게 샤인스타 내부에 적이 많은 것 같다는 신효열(이이경)의 말이 떠올랐다.



    장준현은 미친듯이 달려 무대로 향했다. 무대로 향하자 가만히 앉아 있는 최춘희를 발견했고 장준현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무대 옆에서 최춘희를 노리는 사람을 발견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있는 박수인(이세영)이었다.



    장준현은 놀라서 그녀를 바라봤고 박수인은 줄을 끊어 무대 장치를 추락시켰다. 장준현은 몸을 날려 최춘희를 막았다. 무거운 무대 장치가 내려앉고 최춘희가 정신을 차렸을때 장준현은 자신의 위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







    최춘희는 당황해 그를 끌어냈지만 장준현에게는 깊은 상처와 대량 출혈이 일어나고 있었다. 최춘희는 장준현의 머리를 감싸 지혈을 시켜준 뒤 당황해 사람을 찾으러갔고 그 사이 박수인이 다가와 장준현을 흔들어깨웠다. 뒤늦게 구급대원이 오고 장준현은 구급차에 실렸다. 박수인은 응급조치를 해줬다는 명목으로 차에 탔지만 최춘희는 사람들을 부르러 가느라 뒤늦게 도착해 차에 타지 못했다.



    피범벅의 장준현은 의식불명으로 그렇게 병원에 실려갔고 최춘희는 구급차를 쫓아가며 눈물만 흘렸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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