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 중학생들과 '헌법 토크'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은 제66주년 제헌절을 맞아 18일 서울 광성중학교를 방문, 학생 480명과 교직원을 상대로 ‘헌법 가치와 법질서의 소중함’을 주제로 강연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