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승원의 딱 한종목]

출연: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



동국제약(086450)



식약청 관계자들도 동국제약의 임상평가를 받아드리기로 했다고 나오고 있다. 인사돌 매출에 약간 타격을 받을 수 있기도 하지만 임상 입증이 된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이슈 때문에 조정이 나왔다면 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잘 돼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매수에 대한 기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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