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USA 진 왕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2014 미스코리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진, 선, 미가 결정된 가운데, USA 진 왕현에게 뜻밖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유명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개된 왕현의 일상 사진 때문. 대회에서 풀 메이크업을 한 왕현의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시원한 마스크를 자랑하는 모습이었는데 일상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인 것.



공개된 사진에서 왕현은 화장 기 하나 없는 민낯의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대회 때의 진한 화장을 벗으니 이목구비의 아름다움은 물론 청순한 매력까지 빛을 발하고 있는 것.



더군다나 왕현의 나이는 겨우 19세. 대회에서는 감춰졌던 그녀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매력들이 일상사진에서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왕현 민낯 사진 보니까 19살로 보인다", "왕현 이렇게 예뻤다니", "민낯으로 대회했으면 왕현이 진이었을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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