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초저타르 캡슐 담배 입력2014.07.17 22:40 수정2014.07.17 22:4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저타르 캡슐 담배 ‘더원 체인지’(사진)를 17일 출시했다.흡연 도중 필터 안에 있는 캡슐을 터뜨리면 더원 특유의 깔끔한 맛이 상쾌한 맛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캡슐이 터지는 이미지를 형상화해 상쾌함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원 체인지는 타르 1㎎, 니코틴 0.1㎎이 함유돼 있다. 가격은 한 갑에 2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강해야 청춘이다'…냉장고엔 술 대신 단백질 음료 가득 최근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는 자기관리다. 본격적으로 영양제 등을 챙겨 먹기엔 이른 나이지만 평소 식품 소비를 할 때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C... 2 "외국인 큰손 잡아라"…은행 특화점포 확대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노린 특화점포를 대거 확대하고 나섰다. 외국인의 국내 금융 거래가 급증하면서다. 은행권은 외국인이 핵심 고객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번... 3 "韓, 알래스카 가스관에 수조달러 베팅"…트럼프 압박에 곤혹스런 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50억달러(약 65조원)에 달하는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