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부·삼성전자·한경, SW 영재 키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TRONG KOREA

    2017년까지 4만명 교육
    미래부·삼성전자·한경, SW 영재 키운다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 한국경제신문이 손을 잡았다.

    미래부와 삼성전자, 한경은 16일 한경 사옥에서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와 인재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부와 삼성전자, 한경은 초·중·고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모은다. 미래부는 우선 내년까지 17개 시·도에 소프트웨어 영재 양성기관을 운영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열고 50명 안팎의 소프트웨어 영재를 선발해 키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경제를 이끄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 글로벌 경쟁에 대비한다는 취지에서 맺었다.

    그동안 한국은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명성과 달리 일선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이 정규 교과에 포함되지 않아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비판이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90세 넘으면 月 15만원”…강남구, 보훈수당 서울 최고로 올렸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일부터 9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5만원으로 인상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복지수당도 새로...

    2. 2

      '함께 가는 저녁길'·'톰과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향년 77세

      교통방송(TBS)에서 성우 배한성씨와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17년간 진행한 성우 송도순씨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향년 7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유족 ...

    3. 3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2일 구속 송치

      경찰이 마약 혐의로 수사해 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경기 과천경찰서는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한 황씨를 오는 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