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낮추고 디자인 바꾸고…기아 K7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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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4만원 인하

K7 신모델은 앞좌석 통풍시트, 타이어공기압 경보 시스템, 자외선 차단 글라스를 기본 적용했다.
2.4 프레스티지 모델 가격은 2960만원으로 62만원을 낮췄다. 3.0 프레스티지 모델은 130만원 내린 3300만원으로, 3.3 노블레스 모델은 244만원 내린 3950만원으로 책정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