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이진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스토리온 프로그램 ‘렛미인’에 출연 중인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이진이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친구가 되어 가고 있는 나의 딸”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며, 이진이는 엄마 못지 않은 모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신혜는 “우연히 발견하구 깜짝 놀랐다. 웃기고 신기할 뿐이다.”라며 양 갈래로 머리를 땋은 자신의 과거 사진과 현재 딸 이진이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와 딸 이진이는 마치 자매같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렛미인’ 황신혜 딸 이진이 공개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황신혜, 딸 이진이랑 진짜 자매 같은 분위기네’, ‘렛미인 황신혜, 이진이 엄마 미모 닮았네’, ‘렛미인 황신혜, 이진이랑 같이 다니면 엄마가 뿌듯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를 비롯 홍지민, 레이디 제인, 미르등이 출연하는 스토리온 프로그램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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