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은 비영리 공익법인의 세무회계와 자금운용에 대한 트렌드를 전달하고, 공익법인들의 기금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1부에는 삼일회계법인 박재형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과 관련한 법인세`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는 최근 주목받는 채권자산에 대해 `채권을 활용한 공익법인의 운용트렌드`를 주제로 삼성증권 정범식 채권상품팀장이 강의한다.



이번 포럼은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법인 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182-7004)으로 하면 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우혁 유민 열애, SNS에 여행 다녀온 증거 남겼다? 성지글까지 등장…‘깜짝!’
ㆍ홍명보 B급 발언 이어 이과수 거짓말 논란까지…안가겠다던 선수들 즐겁게 기념촬영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리틀 보아’ 전민주,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찬사 살펴보니…성형 의혹 끝?
ㆍ정부 "포르투갈 은행사태, 신흥국 리스크 재부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