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별바라기’ 홍석천, 사람 그리워 동대문 갔지만 ‘고등학생 무리에게 욕설 들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석천이 가슴 아픈 시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7월 10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특별한 남자 팬들이 등장해 유세윤, 류현경, 홍석천에 대한 사랑을 늘어놓았다.



    이날 홍석천의 팬으로 출연한 김시영 씨는 “강연을 듣고 확 끌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커밍아웃 이후의 역경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것이 강한 끌림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커밍아웃 이후의 고통에 대해 털어놓았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보여줬던 코믹 연기를 좋아하는 팬들 중 많은 사람이 떠나간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 번은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 동대문에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생 무리가 있었는데 조금 안 좋은 예상이 들기는 했다”고 말하며 “예상대로 욕을 먹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호동은 김시영 씨에게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딛고 성공한다”고 말하며 “왜 하필 홍석천 씨를 좋아하게 되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시영 씨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며 강연을 듣고 난 뒤 “홍석천 씨를 멘토로 삼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시영 씨는 홍석천에게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 싶어 매주 똑같은 시간, 똑같은 날에 껌과 손편지를 넣은 택배를 보냈다고. 그러나 홍석천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은 김시영 씨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말았고, 홍석천에게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때문에 홍석천은 택배의 주인공이 김시영 씨라는 것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어 유세윤은 홍석천이 다단계 회사를 소개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유세윤은 “고백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강예빈은 “다단계 회사에서 경리로 일한 적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리뷰스타 이현선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혜련 결혼 이어 남동생 조지환까지 오는 9월 결혼 `집안 겹경사`
    ㆍ`홍명보 감독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에 "어린 선수들 위로한 것" 여성과 음주가무 영상 `충격`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장우혁♥유민 열애,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와…한-일 국제 커플 탄생
    ㆍ이주열 "올해 성장률 3.8%·내년 4.0%"‥하향조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빅쇼트 주인공 “미·이란 전쟁 무시하라…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이란 전쟁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단기 충격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아이스먼은 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이번 분쟁으로 투자 전략을 바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단 한 건의 거래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상황 때문에 사람들이 반응하고 있고 유가도 분명히 상승했지만, 상황이 원만하게 전개된다면 두 달 후에는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공동으로 이란을 공격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이후 큰 변동성을 보였다. 다만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충돌은 주식시장에 장기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바클레이즈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1980년 이후 주요 지정학적 사건 발생 다음 날 S&P500 지수는 평균적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또 여러 연구에서 분쟁 발발 이후 한 달 내 주가가 회복되는 경향이 확인됐다.그러나 이번에는 급등한 유가와 분쟁의 확산 가능성이 변수로 지목된다. 충돌 이전부터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었으며, 인공지능(AI)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로 상승 속도는 이미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팟캐스트 ‘리얼 아이스먼 플레이북’ 진행자이자 전 노이버거 버먼 자산운용 매니저인 아이스먼은 이란 정권을 ‘죽음의 숭배 집단’이라고 표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이

    2. 2

      "아마존의 UAE 데이터센터,공격받아 서비스중단"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이 중동내 미국동맹국에 미사일과 드론 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아마존의 데이터센터가 공격을 받아 서비스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세계적인 기술 및 인공지능 허브로 자리매김하려 했던 중동 국가들의 장기 계획에 불확실성이 초래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아마존의 데이터센터가 "정체 불명의 물체"로부터 공격을 받고 화재가 발생, 전력 공급을 차단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 사태로  아랍에미리트와 인접국 바레인 모두에서 AWS 서비스가 현재까지도 중단 상태이다. AWS는 전력 복구에 몇 시간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AWS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동 지역 금융 기관들이 이번 서비스 중단의 영향을 받았다.이 사건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데 대한 보복으로 미국의 동맹 걸프 국가들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퍼부은 시점에 발생했다. UAE에 있는 AWS 시설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주요 미국 기술 기업의 데이터 센터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가동이 중단된 첫 사례가 된다. 이와 함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중동 지역에서의 급격한 확장에 의문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의 거대 IT 기업들은 챗GPT 등 AI 서비스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인공지능 컴퓨팅의 지역 허브로 UAE에 투자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UAE 정부 산하 AI 기업인 G42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판으로 지난 11월 UAE에 대한 총 투자를 2029년 말까지 150억 달러로 늘리고, 현

    3. 3

      이란공습 3일차 美증시 낙폭 줄여…방산주 일제히 상승

      중동에서 군사 공격이 격화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하락으로 출발한 주가는 낙폭을 좁혀가고 있다.  유가는 4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수익률이 올랐다. 달러가 상승한 가운데 금값은 한 때 5,400달러를 넘어섰다. 이 날 뉴욕 증시 개장 초반에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약 400개가 하락했다. 그러나 지수 하락폭은 개장전 지수 선물에 비해 하락폭을 좁히면서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10분에는 하락폭이 0.3%까지 줄었다. 1% 넘는 하락으로 출발한 나스닥 종합과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각각 0.1%, 0.3% 하락으로 낙폭을 줄였다.  항공주와 여행관련주가 급락한 가운데 유럽 시장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에너지 및 방위산업주가 상승했다. 록히드마틴과 노스럽 그루먼,RTX, L3해리스 등의 방산업체들 주가는 4% 이상 상승했다. 유럽 증시에서도 독일의 헨솔트, 영국 BAE시스템, 프랑스의 탈레스 등의 방위업체들이 일제히 올랐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ICE 달러지수는 0.8% 오른 98.412를 기록했다.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6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025%를 기록했다. ICE 달러지수가 0.9% 오른 98.508을 기록했고 코멕스 시장에서 금 선물은 1.8% 오른 온스당 5,344달러에 거래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이 거의 중단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정유 시설 가동이 중단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78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1달러로 6% 넘게 상승했다.  카타르가 액화 천연가스(LNG) 생산을 중단하면서 유럽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40% 넘게 급등했다.모건 스탠리의 E*트레이드 소속 크리스 라킨 은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