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과 일본인 배우 유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민의 근황 셀카(셀프 카메라)도 새삼 화제다.









10일 한 매체는 "장우혁과 유민이 수년 째 열애중"이라며 "국경을 뛰어 넘어 오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우혁과 유민은 지난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우혁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유민은 여행지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에 유민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유민은 최근 다양한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유민은 변함 없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으며, 굴욕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귀여운 보조개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우혁 유민 열애설 대박이야" "장우혁 유민 열애설 축하합니다 유민 여전히 예쁜 듯" "장우혁 유민 열애설 장우혁 부러워" "장우혁 유민 열애설 소문은 많더니 진짜였나보네" "장우혁 유민 열애설 잘 어울린다" "장우혁 유민 열애설 유민 인스타그램 했구나" "장우혁 유민 열애설 유민 인스타그램 사진 미모도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민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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