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중식당 차이나팩토리는 ‘중국식 냉면’을 출시,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메뉴 개발에는 CJ푸드빌의 프리미엄 중식당인 ‘몽중헌’의 이본주 총괄 셰프가 참여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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