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 공장에 무장강도, 피해 규모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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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라질 생산공장에 무장강도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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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들은 직원인 척 공장에 침입했으며 경비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을 제압했다. 범인들은 3시간 가량 인질을 가둔 채 트럭 7대에 노트북과 휴대폰 등을 싣고 달아났다.
브라질 언론은 재산 피해 규모가 우리 돈 65억 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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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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