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음원 강세, 오랜 연인 `케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허각과 에이핑크 정은지의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허각&정은지가 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이제 그만 싸우자`는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벅스 등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단숨에 석권한데 이어 올레뮤직 2위, 소리바다 2위 등 상위권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노래를 발표할 때마다 `음원 파워`를 보여온 허각과 tvN `응답하라 1997`에 배우로 출연한 뒤 인지도와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만 싸우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노래로, 미디엄 템포에 어쿠스틱 발라드다. 지난해 5월 각 음원차트를 휩쓴 허각&정은지의 `짧은 머리` 2탄 격인 이 노래는 세월이 흐른 오래된 커플의 이야기를 다소 직설적인 노랫말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제 그만 싸우자` 음원 출시를 기념해 노랫말과 같은 사연을 가진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3일 정오까지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과 사연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제 그만 싸우자`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로 제작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틀 보아’ 전민주 데뷔 소식에 여신급 미모 눈길 ‘진실게임-K팝스타 시설 보니…’
ㆍ‘안녕하세요’ 치킨 중독 청년, 한 달에 치킨 27마리 먹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트로트의연인` 신보라, 사기 기획사에 계약하려다 `손호준과 뽀뽀`
ㆍ삼성전자 2분기 `주춤` 3분기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각&정은지가 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이제 그만 싸우자`는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벅스 등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단숨에 석권한데 이어 올레뮤직 2위, 소리바다 2위 등 상위권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노래를 발표할 때마다 `음원 파워`를 보여온 허각과 tvN `응답하라 1997`에 배우로 출연한 뒤 인지도와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만 싸우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노래로, 미디엄 템포에 어쿠스틱 발라드다. 지난해 5월 각 음원차트를 휩쓴 허각&정은지의 `짧은 머리` 2탄 격인 이 노래는 세월이 흐른 오래된 커플의 이야기를 다소 직설적인 노랫말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제 그만 싸우자` 음원 출시를 기념해 노랫말과 같은 사연을 가진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3일 정오까지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과 사연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제 그만 싸우자`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로 제작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틀 보아’ 전민주 데뷔 소식에 여신급 미모 눈길 ‘진실게임-K팝스타 시설 보니…’
ㆍ‘안녕하세요’ 치킨 중독 청년, 한 달에 치킨 27마리 먹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트로트의연인` 신보라, 사기 기획사에 계약하려다 `손호준과 뽀뽀`
ㆍ삼성전자 2분기 `주춤` 3분기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