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 (Kloud beer station)`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500평 규모로 조성되는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은 클라우드 생맥주와 병맥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점포입니다.







롯데주류는 신제품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매장에 맥주 제조 체험 공간까지 만들어 소비자들이 클라우드를 쉽게 접하고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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