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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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의 국내 판매업체인 영원아웃도어는 2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과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방한 중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참석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