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관세청장, 한·중 세관협력회의 입력2014.07.02 20:42 수정2014.07.03 01:4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운찬 관세청장(오른쪽)과 위광저우 중국 해관총서장이 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한·중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세관 협력 방안을 담은 합의록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지자…한국GM 노사 美 본사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예고로 위기에 빠진 한국GM 노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는다. 생산량의 85%가량을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GM은 관세 부과시 가격 ... 2 CJ푸드빌,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노력 CJ푸드빌이 ‘2025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CJ푸드빌 충북 음성공장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식품안전진단 동향과 주요 사례 공유 ▲우수 사례 소개 및 케이스 스터디를 ... 3 대한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일부 기종 '일등석' 없앤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 일부 항공편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하고 퍼스트석을 없애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