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관세청장, 한·중 세관협력회의 입력2014.07.02 20:42 수정2014.07.03 01:4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운찬 관세청장(오른쪽)과 위광저우 중국 해관총서장이 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한·중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세관 협력 방안을 담은 합의록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대성학원, 北이탈 주민·다문화 가정 청소년 교육 강남대성학원(총원장 이수정·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강남대성학원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2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CJ나눔재단은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교육나눔공헌... 3 헤일리온코리아, 헬스케어 봉사 등 구강관리 캠페인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코리아(대표 신동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헤일리온코리아는 수년 째 구강관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