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 최윤영, 전효성 대신 현우와 일하게 됐다. 서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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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고양순(최윤영)과 염치웅(현우)가 함께 일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수리(전효성)가 치웅(현우)과 야심차게 준비한 바캉스 수영복 화보를 팀장 최도희(윤인조)가 제주도 촬영만 우기는 한수리(전효성)를 빼고 고양순(최윤영)으로 교체했다.
이에 한수리(전효성)는“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며 분노했고 고양순(최윤영) 역시 싫다고 우겼지만 팀장은 고양순(최윤영)에게 모든 걸 넘겼다.
서운한 수리(전효성)는 치웅(현우)에게 푸념 했다.치웅(현우) 역시 “고양순(최윤영)씨랑 일하는 거 싫다. 착한 수리(전효성)씨랑 일하다가 고양순(최윤영)씨랑 일할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다” 라고 말했다.
결국 고양순(최윤영)과 염치웅(현우)은 야외 촬영을 하러 나갔고 그곳에서 티격태격 싸우며 신경전을 벌였다.
리뷰스타 전미용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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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수리(전효성)는 치웅(현우)에게 푸념 했다.치웅(현우) 역시 “고양순(최윤영)씨랑 일하는 거 싫다. 착한 수리(전효성)씨랑 일하다가 고양순(최윤영)씨랑 일할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다” 라고 말했다.
결국 고양순(최윤영)과 염치웅(현우)은 야외 촬영을 하러 나갔고 그곳에서 티격태격 싸우며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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