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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 참가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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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사관고 등 100개팀
    1위는 교육부 장관상+상금
    국내 최초의 체험식 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2014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에 참가할 100개팀이 선정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1개팀이 신청해 이 중 민족사관고, 명덕외고, 창원남고 등 100개팀이 뽑혔다. 지난해 은상 수상자를 배출한 중국 칭다오 제2중학 국제부 학생들도 올해 도전장을 냈다.

    심사 관계자는 1일 “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눈에 띄는 체험 활동계획이 많아서 선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기업, 여성의 사회진출, ICT시장의 변화 등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년과 달리 다양한 체험 주제가 선정된 것도 특징이다.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과제별 주제를 선정하고 수행하는 학생 참여프로그램으로 2002년 처음 시행됐다. 주제에 따라 기업을 탐방하고, 창업계획도 수립해보는 등 실물 경제를 배우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100개팀에는 오는 19일 참가자 설명회가 열린다. 참가 팀들은 모든 활동을 마친 뒤 8월22일까지 주제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내야 한다.

    대상팀에는 교육부 장관상 및 300만원의 장학금과 지도교사 연구비 100만원이 수여된다. 그 외 수상자들에게도 한국경제신문 사장상과 장학금 및 교사 연구비 등이 지급된다. 선정된 팀은 홈페이지(www.all-c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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