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화재, '펑'하며 폭발사고…부상자 상태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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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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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해 근로자 A(67)씨 등 3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를 동원해 물을 뿌리며 사고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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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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