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호는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란민 10만명을 흥남항에서 장승포항으로 실어나르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레인 빅토리 한국지사는 이르면 내년 3월 빅토리호가 흥남철수작전이 이뤄진 지 60여년 만에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흥남철수 기념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거제시는 빅토리호가 입항하면 장승포항에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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