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부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모두 건강해’

[연예팀] 배우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6월23일 심이영 측은 한 매체를 통해 “20일 심이영이 경기도 일산 모 산부인과에서 3.7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최원영은 아이를 품에 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심이영과 태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원영과 심이영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인연을 맺어 2월28일 결혼했다. 당시 심이영은 임신 20주째였다.

최원영 심이영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득녀, 축하드려요” “최원영 심이영 득녀,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최원영 심이영 득녀,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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