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이 크게 줄어들면서 입주물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자 중대형아파트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아파트임에도 종로구에서 착한 분양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종로구 무악동 71-1에 위치한 ‘인왕산2차아이파크’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 총 5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로 옆의 입주가 완료된 인왕산1차아이파크와 더불어 총 977가구의 아이파크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전용면적 84㎡의 분양은 빠르게 마감된 상태이며, 112㎡의 잔여 세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인왕산2차아이파크’ 인근으로 우리나라 명소로 손꼽는 광화문, 경희궁, 등과 함께 교보문고 광화문점, 세종문화회관, 등 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뒤에 펼쳐진 인왕산의 영향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독립문초교, 배화여중고, 한성과학고, 연세대, 등 훌륭한 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현대의 맹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로 3~5분 만에 갈 수 있고 통일로와 사직로, 성산로를 이용해 광화문과 시청, 등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편리한 교통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2008년 입주한 인왕산 1차 아이파크(114㎡)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7억 5천, 사직동 스페이스본(108㎡)은 8억 2천 만원으로 거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왕산2차아이파크는’(112㎡)는 6억 원대로 인근의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1,500만 원이며, 종로구에서 다시 보기 힘든 최저분양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편리한 교통과 학군, 생활의 인프라가 좋은 ‘인왕산2차아이파크’는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착한 분양가로 만날 수 있으며, 남은 잔여세대에 대한 할인혜택도 있어서 많은 이들의 문의전화(02-6421- 8900)가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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