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과 노홍철이 MBC 축구 해설진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과 만났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 포루트 알레그레로 향한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노홍철은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을 만나 MBC 월드컵 중계방송에 직접 참여했다.



미디어센터에 도착한 유재석과 노홍철은 미리 리포트 내용을 챙겨보고 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보는 등 꼼꼼히 방송 준비를 했으며, 중계 준비 중인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을 만나 서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알제리전 현장을 담은 `무한도전` 브라질 원정 응원기는 28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노홍철, 두 사람이 투톱 MC네?" "유재석 노홍철, 오늘 비록 졌지만... `무한도전`은 재밌겠지?" "유재석 노홍철, 으아 완전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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