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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자 5명`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부모 "앞날 창창하니 죽지마" 703특공연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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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임 병장의 부모가 투항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오전 8시 30분께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작전 지역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지만,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벌였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최대한 투항을 권유하겠지만 어제 임 병장이 부소대장에게 총격을 가했던 것처럼 끝까지 저항한다면 별 수 없지만 최대한 생포해서 수사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2일 탕영병 아버지는 현장에 도착해 "앞날이 창창하니 죽지 마라"며 아들에게 연이어 호소했다.



    임 병장의 범행 동기에 대해 국방부 한 관계자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1차 사건지점에서 부대원을 향해 수류탄을 던진 후 조준사격까지 가하고 2차로 소초 생활관까지 들어가 사격을 한 상황으로 짐작컨데 임병장이 왕따등의 이유로 부대원들과 갈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총기난사로 인해 전우 5명이 사망하고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생포 아니야?"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생포 임박? 안타깝다"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아직 생포 임박? 이런일이 안생기길" "총기 난사 탈영병 체포작전, 군대가 이러니까 욕먹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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