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집 공개, 미니정원+야외욕조…고급 아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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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41)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김혜은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 출연해 ‘대한민국에서 슈퍼우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혜은은 이날 강남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이 살고 있는 집은 아파트 24층임에도 정원이 갖추고 있다.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면, 미니 정원이 조성돼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대해 김혜은은 “딸이 아토피를 앓았다. 정원에서 기른 유기농 채소를 먹이고 맑은 공기를 쬐게 해주고 싶었다. 지금은 아토피가 나았다”고 전했다.
김혜은 집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미니 정원엔 꽃과 나무들은 물론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돼 있었다.
또, 외부에는 노천샤워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욕조도 눈에 띄었다.
김혜은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아파트, 대박" "김혜은 집, 아파트인데도 저렇게..대박이네" "김혜은 집,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혜은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 출연해 ‘대한민국에서 슈퍼우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혜은은 이날 강남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이 살고 있는 집은 아파트 24층임에도 정원이 갖추고 있다.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면, 미니 정원이 조성돼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대해 김혜은은 “딸이 아토피를 앓았다. 정원에서 기른 유기농 채소를 먹이고 맑은 공기를 쬐게 해주고 싶었다. 지금은 아토피가 나았다”고 전했다.
김혜은 집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미니 정원엔 꽃과 나무들은 물론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돼 있었다.
또, 외부에는 노천샤워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욕조도 눈에 띄었다.
김혜은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아파트, 대박" "김혜은 집, 아파트인데도 저렇게..대박이네" "김혜은 집,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