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39억원 규모의 무전기 교체 사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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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대표이사 노학영)가 서울지방조달청과 약 39억원 규모의 ‘고정용, 차량용 무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전국 경찰관서의 대국민 치안활동의 최일선인 지구대와 112순찰차에서 운영 중인 무전기 중 내용연수가 경과된 무전기를 신형장비로 교체하여 원활한 무선지휘체제를 구축할 목적으로 추진되며, 리노스는 오는 12월까지 5대 광역시 지방경찰청(대전?대구?광주?부산?울산)의 고정용/차량용 등의 무전기를 교체, 설치하는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리노스의 무선통신솔루션은 이미 공공부문 수주 실적을 통해 그 효율성이 입증되었다.”며 “국민안전을 위한 경찰의 원활한 무선통신시스템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존 무선통신망 확장, 재난기관 개방 추진 사업 및 이 기종 간 연동(게이트웨이) 활용 방안 수립 등 단기적 전략과 차세대 기술방식과 연계구축 방안 마련 등 장기적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 해당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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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통신망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존 무선통신망 확장, 재난기관 개방 추진 사업 및 이 기종 간 연동(게이트웨이) 활용 방안 수립 등 단기적 전략과 차세대 기술방식과 연계구축 방안 마련 등 장기적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 해당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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