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18일자 A33면 '국방기술품질원 진주 신청사 준공' 입력2014.06.18 20:58 수정2014.06.19 01: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잡습니다=본지 18일자 A33면 ‘국방기술품질원 진주 신청사 준공’ 사진설명 중 왼쪽에서 두 번째 인물은 이창희 진주시장이 아니라 하계백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입니다. 이 시장은 맨 오른쪽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車 관세 대응…기아 "美 생산 늘릴 것" 기아 미국법인(기아아메리카)이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 대응할 방안으로 현지 생산을 최대한 늘린다는 구상을 공개했다.스티븐 센터 기아아메리카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는 16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 2 18조 항균소재 잡아라…LG '퓨로텍' 확대 적용 LG전자가 기업 간 거래(B2B)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사진)을 냉장고, 세탁기 등에서 식품가공산업으로 확대 적용한다.LG전자는 지난 13일 스마트 양식 기업 에코아... 3 "정치는 타협, 경제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위기 돌파 출발점" 온화한 미소는 온데간데없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얘기할 때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트레이드 마크가 요즘 그의 얼굴에서 사라졌다. 지난 14일 만났을 때도 그랬다. 손 회장은 “나라가 걱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