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친환경·경제운전 가상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가상도로를 주행하며 자신의 운전방법을 살펴보며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가상체험 장비는 모의주행 운전석, 42인치 모니터, 스피커, DVD 영상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체험관은 마포구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송파와 강남, 서대문구 등에서 1주일씩 운영된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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