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주열 "금리인상 여전히 유효‥시장 소통 어려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신호를 시장에 준 것은 아니지만 현 경제 전망을 전제로 할 경우 방향성은 인상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지난 13일 기자 간담회에서 "경제 상황이 잠재성장률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면 기준금리 방향성은 인상쪽이라는 발언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다만 "시장이 깜빡이를 켠 것으로 받아들였다면 제가 일찍 깜빡이를 켠 것"이라며 "시장과의 소통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경제 부총리에 지명된 최경환 내정자와 관련해서는 다소 말을 아꼈습니다.



    이 총재는 "최경환 내정자와 개인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며 "한은과 기재부가 서로 역할을 존중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번주에 예정된 조직 개편과 관련해 "업무능력과 평판에 따라 2~3년 근무하면 순환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간의 조건’ 최희, 침대에 김수현 사진 붙은 인형 놓고…‘팬 인증?’
    ㆍ‘무한도전’ 손예진-공효진 통화 후 방송사고 발생 ‘갑자기 화면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영표, 일본 패배 예측 `적중`.."2-1 경기 스코어도 정확히 맞춰"
    ㆍ한국 국민소득 2배될때 분배 10% 후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소기업 경영자 3분의1은 노인

      중소기업 경영자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중소기업의 외형은 커졌지만 경영 현장에선 고령화와 성장 둔화라는 구조적 한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중소벤처기업부가 9일...

    2. 2

      6년 전 사재 출연해 인수…'로봇' 향한 정의선 회장 뚝심 '결실' [CES 202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 인수했던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로봇은 매출 20%를 차지할 것"이...

    3. 3

      햄버거에 양상추 다시 들어간다더니…'장 보러 가야겠네'

      이틀 연속 농산물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보였다.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대부분이 전주 평균보다 하락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는 하루 만에 3.3% 떨어졌다. 9일 팜에어&mid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