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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스팩' 증시 입성…우리스팩3호, 엔터사 등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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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이 처음으로 증시에 입성한다.

    우리스팩3호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우리스팩3호는 지난 4월28일 설립됐으며 우리스팩2호에 투자했던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가 최대주주로 지분 95.2%를 보유하고 있다. 주당 2000원에 650만주를 공모해 13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우리스팩3호는 향후 바이오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등의 유망 분야에서 잠재력을 갖춘 회사와 합병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스팩2호는 지난달 아이돌그룹 ‘포미닛’과 ‘비스트’ 등을 거느린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병했다. 우리스팩1호는 2010년 상장했지만 피합병기업을 찾지 못해 청산절차를 밟았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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