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백색 플래시몹'
하얀 옷을 입고 식사하는 플래시몹 ‘디너&블랑’ 참가자들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 있는 센강 다리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