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금) 재테크 알아야번다

김우신&강준혁 와우넷 파트너

*LG전자 매수가 69800원, 비중 10%

2012년, 2013년의 실적이 괜찮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받지 못해 주가가 흔들렸다. 차트를 보면 2011년의 주가 흐름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2011년은 LG전자가 적자가 났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의 주가는 53,000원부터 시작해 주가가 오를 때는 8만원까지 올랐다. 이번 실적이 2012년, 2013년 보다 좋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실적이 좋지 않았을 때의 고점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10만원까지 목표가를 설정해본다. LG그룹이 최근 전기차 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주언규기자 zoouk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효리 ‘모순덩어리 삶’ 고백 이어 홍진영도 블로그 개설 ‘스타들의 일상 공유’
ㆍ손수현 시구, 아오이 유우 닮은 외모 화제…쌍둥이 아니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렛미인` 20대 할머니, 동안 미녀로 파격 변신 `몰라보겠네~`
ㆍ경제부총리 최경환‥7개 부처 개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