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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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 관리 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에이미(본명:이윤지)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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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지난해 11월 말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을 건네받고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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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경찰은 에이미가 혐의 내용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검찰 송치, 아 왜 그러지?" "에이미 검찰 송치,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에이미 검찰 송치, 받을 벌 있으면 받고 잘 마무리 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뉴스9`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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