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방송인 붐이 한 여성과 캠핑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붐과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도심 캠핑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용준형이 텐트를 치고 랜턴을 키며 모임을 이어간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미모의 여성 지인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붐은 방송인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등과 함께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에 있는 상황이다.



붐 용준형 한강캠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붐 용준형 함께 한 여성은 누구지?” “붐 용준형 같이 자주 캠핑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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