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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천선 탈환 재시도‥외국인 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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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에 2천선 탈환을 재시도하고 있습니다.



    거래소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종학 기자!



    <기자>

    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하며 2천선 턱밑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1시 2분 현재 어제보다 7.47포인트, 0.38% 오른 1997.5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특별한 호재는 없지만 전날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외국인이 677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19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205억원으로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개인만 876억원 가량 홀로 순매도 중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입니다.



    증권업종이 1%대, 유통과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이 0.7% 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전기가스는 1.7%로 낙폭이 두드러졌고, 은행과 통신, 기계 업종은 소폭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0.3% 가량 반등에 나섰고, SK하이닉스, LG화학, KB금융은 1~2% 가량 올랐습니다.



    특히 상장폐지를 면하게된 STX가 나흘째 상한가입니다.



    한편 그룹 지배구조 개편으로 주목받았던 삼성생명은 하락세도 돌아섰고, 삼성SDI와 삼성전기 등도 동반 약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이틀째 올랐습니다.



    이시각 현재 어제보다 6.52포인트 1.24%오른 530.5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이 다수입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가 1~2% 올랐고, CJ E&M은 5% 이상 강세입니다.



    전날 계약해지 여파로 급락했던 메디톡스도 5% 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지상파 콘텐츠를 확보한 아프리카TV는 8% 이상 뛰었습니다.



    원화 환율은 이틀째 강세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시 5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40원 내린 1,015.80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한국경제TV 김종학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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