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빅스 멤버 레오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 빅스의 공식 인터넷 팬카페에는 레오와 정은지가 함께 호흡을 맞춘 뮤지컬 `풀하우스`의 마지막 공연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뮤지컬 `풀하우스`에서 레오와 정은지는 각각 한류스타 이영재와 작가 지망생 한지은 역으로 열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 정은지, 잘 어울린다" "레오 정은지, 뮤지컬 함께 했구나" "레오 정은지 두 사람 완전 잘 어울리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빅스 팬카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거돈 김성령 사돈, 부산 시장 선거 유세도 같이 `눈길`
ㆍ`셰어하우스‘ 최희 민낯 공개, 굴욕 없는 백옥피부…화장 전후 ‘입술만 달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한울 악수 거부, 박근혜 대통령 두번이나 청했지만..무슨 일?
ㆍ[6.4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56.8%‥16년 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