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한·러 상호 방문의 해' 홍보대사 입력2014.06.05 20:39 수정2014.06.06 02:2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안현수(러시아 이름 빅토르 안·사진)가 한국과 러시아 간의 우호와 관광 교류 증진에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3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에서 안현수를 ‘2014~20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빠르게 산불 진화되길"…배수지·박보영·고민시 등 연예계 기부 잇따라 영남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6일, 배우 배수지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배수지... 2 [속보] 안동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속보] 안동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법원 도착…묵묵부답 속 "끝나고 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고법에 도착했다.이 대표는 "선고를 앞두고 한 말씀 부탁드린다", "항소가 기각되면 상고도 곧바로 검토할 것인가", "대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