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은 계열회사인 이트론에 대한 14억4000만 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