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中 선양점 개관식 참석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문을 연 롯데백화점 선양점을 둘러보고 있다. 선양점은 롯데백화점의 중국 내 다섯 번째 점포이자 중국 내 최대 규모다. 이날 개관식엔 롯데백화점 모델인 김수현 씨를 보기 위해 몰려든 중국인 쇼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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