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액센트와 i30, 벨로스터, 아반떼, 투싼 ix를 생애 첫 차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첫차 구입 감사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현대차는 이들 차량을 첫 차로 구입하는 만 35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형 USB와 추첨을 통해 고객 500명에게 직원이 방문해 직접 애프터서비스를 하는 `홈비지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첫차 고객의 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출고 2개월 후부터 6개월 동안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범퍼를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합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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