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스마트폰으로 해외 식문화정보를 공유하는 `해외식문화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현지 정보가 부족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3개국을 우선 선정해 SNS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포터즈는 지역전문가 10여명과 현지에서 활동 중인 식품바이어·현지교민 등 해당국에서 식품수출에 관심 있는 수출업계 종사가 있는 수출업계 종사자로 구성됩니다.





윤동진 농식품부 윤동진 국장은 "향후 정보가 부족한 신흥시장을 추가해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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