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레이싱걸 문가경이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ECSTA Super Challenge)` 1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슈퍼레이스가 개최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대회로, 아마추어 대회이지만 대회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총 7종목(클래스)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다음 경기는 오는 6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영암(전남) =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전동차 내부서 발생 "대피 완료"
ㆍ정인&개리 `사람냄새` 음원차트 강타··조정치 "개정인 어때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찬호 시구, 류현진이 포수 맡아 `눈길`.."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한국관광의 밤 행사 풍성"
ㆍ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전격 사퇴 "국민께 죄송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