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함께 국내 최대 식품회사. 매년 20%에 달하는 영업이익 성장을 보여주는 등 식품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원료 수입비중이 높아 원화강세의 최대 수혜주로 분류된다. 최근 이런 이유로 국민연금과 미래에셋자산 등 대형 운용사들이 지분을 꾸준히 확대하는 모습이다. 국민연금은 지난 달 지분을 11.45%까지 확대했다.



기술적으로 접근해보면, 밀집패턴 이후 고점을 갱신하면서 주가는 한 단계 레벨업하는 모습이다. 5일선 보다는 20일선을 기준으로 스윙 전략이 유효하겠다.



동영상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국민주식 고충 처리반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 분석)


차석훈기자 sh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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