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난해 투자자문사 절반 적자‥영업규모 22.9조원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투자자문사의 영업규모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154개 자문사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투자자문사의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의 자문계약 증가로 영업규모가 22조9천억원으로 전년말보다 3조원 증가했습니다.



    투자자문사의 일임·자문계약고는 2011년 23조2천억원에서 이듬해 19조9천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3월 22조9천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수료 수익이 1천219억원으로 증가하면서 투자자문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67억원 늘어난 30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업 투자자문사는 지난 1년간 골드만삭스운용이 투자자문사로 전환하는 등 16곳이 신규 진입한 반면 19곳이 폐지돼 전년말보다 3개사가 줄었습니다.



    154개 투자자문사 가운데 브이아이피가 132억원, 케이원 118억원, 디에스 72억원, 머스트 46억원, 타임폴리오 21억원의 순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상위 10개사의 당기순이익이 459억원으로 전체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을 웃돌았 으며, 당기순손실 회사 78곳으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난해 투자자문사 절반 적자‥영업규모 22.9조원 `회복`
    ㆍ4월 항공여객 수요 역대 최고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새 국무총리에 안대희‥남재준·김장수 경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관광공사, 방한시장 1위 중국서 세일즈…N차여행 ·지역관광 활성화 나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현지에서 글로벌 플랫폼, 크루즈, 항공 등을 아우르는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3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

    2. 2

      전남 목포·충남 천안에 소상공인 디지털 거점 '소담스퀘어' 들어선다

      비수도권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용 거점인 ‘소담스퀘어’가 전남 목포와 충남 천안에 신규 구축된다.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

    3. 3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3연임 확정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가 2028년까지 대표직을 연임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30일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