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이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시카키친은 전국에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연예 기획사인 코코엔터테인먼트 등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MPK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외식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서 성장이 정체된 데다 미스터피자와 카페 마노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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